18일에 출발한 택배가 21일에 도착할 예정이였는데 이유도 없이 계속 딜레이되고 있고 심지어 오늘 도착하기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배송할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Thanks giving전에 배송된건데 결국 공휴일이 지나서야 올걸로 보여서 너무나 화가 납니다. 애초에 Priority Shipping이고 결정적으로 빨리 와야 하는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책임감없습니다. 하루 이상 늦어버리는 탓에 큰 문제가 발생해서 손해까지 생겼는데 셀러는 USPS 소관이라 어쩔 수 없다고 발뺌하고 있고 막상 USPS는 따로 연락하거나 항의할 수 없는데 어쩌죠? 어떻게 항의 및 처벌이 불가능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