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카페에서 음료를 마실려고 사는사람도 있지만…..
입시생 아이가 공부하는데 달달한거 사주고 싶어서
음료를 투고해서 집으로 가져가려고
아이스 없이 해달라고 주문을 하니 안됀다고 하더라구요
돈을 더 내겠다고 아이스 빼던가 음료를 덜 채우던가 부탁을 했어요
집에가면 맹탕이 돼니 먹을수 없다고요
기분나쁘게 오다를 받았고
나온 음료에 아이스가 반이상 차서 나왔어요
가격은 8 불이 넘는 음료인데
돈을 떠나서 써비스가 아이스를 더 넣어주고 안넣어주고에 따라 매상이
차이가 나나요?
달고나 커피는 달고나가 몇개 올라가 있고
아이스를 너무 많이 넣어서 다 녹아서 달고나 커피인지.. 가게를 나설때 이미 절반이 녹았네요.
빵집이 너무 야박하게 장사하네요
아침으로 70 불을 썼는데 아이스하나에 기가 막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