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70 중반입니다.
지난 10여년동안 임플란트 두개를 했는데 처음것 하자마자 음식을 먹고나면 꼭 치실이 필요했어요. 지금은 매일 음식을 먹기만 하면 치실이 필요한데 이것이 임플란트의 기술부족으로 크라운과 사이가 떠서 그런지 나이가 들면 잇몸이 줄어들어 생기는 어쩔수 없는 자연현상인지 알고 싶습니다.
만약 크라운이 잘맞지 않으면 크라운만 바꿀수 있나요?
지금야 손과 팔이 말을 제대로 들으니 괜찮은데 더 나이가 들어 거동이 불편하면 어떻게하나 벌써 걱정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