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서버로 일하던 직원 그만 둔 후에, 페이체크를 받아 가지 않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CPA 에게 물어 보긴 했지만 더 많은 정보를 얻고자 이곳에 문의 드립니다. 

저희는 매 2주 마다 페이체크가 지급 되고 있습니다. 

  작은 규모 이기에 직접 주기도 하고 당일 만나는 직원들은 페이체크를 직접 가져 갈수 있도록 지정된 자리에 둡니다. 모두 알고 있다는 뜻 입니다. 

 약 2달 정도 서버로 일한 종업원이 자진 해서 갑자기 그만둔 후(나쁜 감정 등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페이체크를 가져 가지 않고, 연락을 하면 메세지를 읽기는 하지만 답변은 하지 않습니다. 

  CPA. 에게 물어 보니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기에 페이를 지불 하려는 노력을 보여야 한다며 우체국 을 Certified mail Receipt 이용 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우체국에서 직원의 주소로 12월 중순에 보냈고, 아직 체크를 받았다는 연락을 받지 못한 상태 입니다. 

  나중에 저에게 어떤 문제가 될 수 있는지 아니면 어떻게 대처 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 문의 글 남김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