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통령 직무대행이 중국인 무비자를 시켰네요

지금 우리가 좌파 우파로 나눠서 치고 받고 싸울 필요가 없이, 미국에 사는 한인답게 객관적인 시선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확히 바라보고 할 수 있는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견이 있다면 의견을 말하는것은 자유지만 무조건 비방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특히 멘토링 관리자님은 새해에도 수고 많으시겠지만 무조건 상대를 헐뜯고 비방하는 회원들은 규정에 맞게 강력하게 처단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모두가 다 알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현재 한국 정치 상황:

1. 현재 한국에서는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의 직무가 모두 정지되어 있습니다.

2.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로 직무가 정지된 2024년 12월 14일부터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국정을 운영하였습니다.

3. 그러나 12월 27일, 한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어 그의 직무도 정지되었습니다. 

결론, 현재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24년 12월 27일 이후 대통령 권한대행의 직무를 수행하며 국정의 연속성과 안정을 위해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모두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는 직무를 수행받자마자 이런 짓을 합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은

2024년 12월 29일 중국 무비자 입국 정책을 시작합니다.

이 정책은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여 방한을 촉진하려는 시도로, 관광산업의 부흥과 경제적 이익을 노리고 있다고는 해요.

그러나 이러한 조치는 단기적인 경제 효과에 치우친 정책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한국 사회와 문화에 미칠 장기적 영향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의 관계가 약해질 수 있다는것이죠.

아래 통계를 한번 봅시다.

최근 10년간 중국인의 대한민국 내 토지 보유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습니다.

주요 중국의 한국 토지 보유는

2023년 6월 기준 외국인이 소유한 주택 중 약 55%가 중국인 소유로 나타났습니다.

• 토지 보유 면적:
• 2011년: 약 3.7㎢
• 2020년: 약 20㎢
• 이는 10년 동안 약 5.4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Epoch Times

• 토지 보유 필지 수:
• 2016년: 24,035건
• 2019년: 50,559건
• 2022년: 69,585건
• 2023년 상반기: 72,180건
• 이는 2016년 대비 약 3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Hankyung

여러분은 한국의 운명을 이대로 두고 보실것인가요?

중국화가 되는것은 막아야 하지 않을까요?